중소기업청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 (주)경도상사

//중소기업청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 (주)경도상사

지난 6월 01일 (주)경도상사가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2011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지난 2010년 10월 조달청 우수제품 업체 지정과 더불어
수출유망중소기업의 지정으로
내수는 물론 수출 시장에서도
명실상부한 최우수 기술을 통한
최우수 안전보호구 제조사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산업 현장의 일류 안전을 위해

항상 한 길만을 걸으며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경도상사가 되겠습니다.

아래는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 관련 경남신문에서 스크랩한 내용입니다.

 

(주)맑은내일 등 도내 中企 58개사 수출유망기업 선정

중소기업청, 전국 695개 기업체 발표
22개 수출기관 통해 2년간 우선 지원

중소기업청이 지정하는 ‘2011년도 상반기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도내에서는 창원 (주)맑은내일, 김해 (주)경도상사 등 58개 업체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14일 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11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 대상 업체로 총 695개 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전년도 수출실적이 500만달러 이하인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서비스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총 1256개기업의 신청을 받아 각 지역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수출신장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재무평가 등을 거쳐 일정수준 이상의 평점을 획득한 695개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651개사, 하반기 563개사 등 총 1214개사를 지정했었다.

이번에 지정된 695개 기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207개사(29.8%)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서울 86개사(12.4%), 경남 58개사(8.3%), 대구·경북 56개사(8.1%) 등의 순이다.

산업분야별로는 기계소재 318개사(45.8%), 전기전자 164개사(23.6%), 화학섬유 128개사(18.4%)로 나타났으며, 업력 5년 미만이 100개사(14.3%), 20년 이상 기업도 121개사(17.4%)가 지정됐다. 종업원수로는 50인 미만 업체가 581개사로 전체의 83.6%를 차지했다.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코트라(kotra) 등 22개 수출지원 유관기관을 통해 2년간 우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중소기업청, 코트라 등 수출지원기관 지원사업 참가 시 가점부여, 자금 및 보증 우선지원, 해외마케팅 지원 참여 시 우대 등 81개 항목에서 우대한다.

홍정명기자 jm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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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24-04-03T15:12:58+00:0012월 26th, 2017|뉴스|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