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 5월 31일(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우수한 방호장치 및 보호구를 발굴·홍보함으로써 양질의 제품 생산·유통을 유도하여
산업재해예방에 기여코자 실시한『제16회 방호장치·보호구 품질대상(大賞)』에서
당사의 KD-510 쇼트용이 영예의 대상(大賞-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기존 쇼트용 송기마스크인 가오리맨은 소재(자재) 및 유리렌즈(시야부 보호용)를 사용하여
과도한 무게, 높은 소음, 유리 파손 시 안구 손상 등의 산업재해 발생등이 큰 문제였으나,
KD-510 쇼트용은
1. 시야부 오염 시 작업자의 간단한 작동으로 깨끗한 시야부 확보(필름이송시스템-국내.외 특허기술)
2. PC렌즈 및 필름의 2중구조/자재(소재)를 통한 경량화 실현(50% 이상)
3. 기준치 이하의 소음으로 청각 손실 및 장애 미연에 방지(소음기-국내.외 특허기술)
4. 깨끗한 양질의 공기 공급(공기여과기-국내.외 특허기술)
5. 한국산업안전공단 안전인증제품
등의 특징으로 기존 가오리맨의 문제점들을 해결하였습니다.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 덕분에
큰 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업현장의 일류 안전을 위해
항상 한 길만을 걷는
(주)경도상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KD-510 쇼트용(오른쪽 맨앞)]
[시상 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백헌기 이사장과 (주)경도상사 박춘배 대표]
[산업안전보건공단 백헌기 이사장,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박정선 원장 및 제16회 방호장치·보호구 품질대상(大賞) 수상업체 대표]
[2012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주)경도상사 부스에서 직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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